안녕하세요 ?
저는 어느 한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최예X 이라고 합니다.
다름이 아니라 제가 친구들과 장터 이 술집에서 술을 거하게 한 잔 먹었는데
남자 사장님이 젠틀하게 다가오시더니 저의 입던 팬티와 브래지어를 구매하시겠다고 해서
불쾌했지만 강제로 저의 옷을 벗기고 2만원을 던져주고 갔습니다
사장님 2만원에 팬티와 브래지어 새거 못사요.
돈 더 주세요 ;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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